2008년 11월 02일
영상 제목 : 이러고 있다.
스타리그 결승전 오프 현장에서 집토끼와 나를 지구 반대편 저~ 나락 구석쟁이까지 오그라들게 만든 그 영상.. ㅡ_ㅡ
( 저 광고가 시작되자마자 우리 둘은 체면이고 뭐고 없이 거의 의자 아래로 기어들어가고있었;;;;;;;;
우리에게 땅을 파내는 능력이 있었다면 두 마리 땅강아지처럼 정말 땅 속으로 숨어들었을지도;;;;;; )
그야말로 평생 짤방감..;;;
결승전 1, 2경기.. 사람 뒷 목 잡게 만드는 경기를 연타석으로 보고난 뒤,
정신과 육체가 분리되는 최악의 유체이탈 상황에서 바로 이 영상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을 봤을 때의 그 느낌이란...
쵱의 홍조뚸는 저 연기력은 어쩔것이며... 하필 명훈이 대화상대가 왜 박탬니냐고오~~~ ㅜㅡ
( 하긴 뭐.. 탬니 말고는 광고 영상에 등장할만한 인물이 T1에 없긴 하지만..;;; )
그나마 다행인건 이 광고 이후 명훈이가 대책없이 놓았던 정줄을 다소나마 잡았다는 것.. ㅡㅛㅡ
그런데 생각해보니.......
쵱이 명훈이와의 결전을 치를때 나오던 BGM...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거더라?????
이 영상 후반에 T1 유니폼을 입고 멋지게 등장하는 인물은..
바로 윗 영상에서 슈퍼맨 T샤쓰를 입고 한약 휘저은 새끼손가락을 쪽쪽 빨던 인물과 100% 동일인물임을 밝힙니다. ㅡㅛㅡ
( 상황에 따라 BGM이 주는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는 게 참;;;;; )
# by | 2008/11/02 01:16 | - 이런저런 영상 | 트랙백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