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0월 19일
밥을 떠먹여줘도...........
#
밥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반찬까지 곱게 얹어서 입 앞에 대 주면 뭘하나..
입 아~ 벌려 떠넘기질 못하는데.. ㅡ_ㅡ
그야말로 빌.드.가.아.깝.다.. ㅡ_ㅡ
빌드는 빌드일 뿐 그것을 구사하는 시연자의 능력이 따라주질 못하면 그저 입스타에 불과하다.
쵱코치 말대로 코치는 그저 옆에서 서포트하는 코치일 뿐,
선수가 그 빌드를 100% 이해하고 철저히 본인에 맞게 적응시켜야 코치의 능력도 비로소 빛을 발하겠지..
그래서 우주최강의 빌드는 많을지 몰라도, 그것을 발판삼아 본좌급 소리를 듣는 선수는 손가락에 꼽을까말까..
명훈아.. 정말 잘했다.. ㅡ_ㅡ
최연성의 황태자 소리 충분히 들을만 하다..
스타리그 4강 보면서 안구정화나 해야겠다..
#
메카닉을 기본으로 하면서 토스전하듯 시종일관 저그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흐름이 이어져야 하고..
어찌보면 타이밍 승부라고도 볼 수 있는 빌드인데..
초반에 이득봤다고 게임 다 이겼냐.. 경기 GG 받아냈드나..
2시 멀티는 시종일관 모르고.. 저그가 뭘 어쩌고 있는지 정찰까지 했으면서도 운영이 그 지경;;;
#
전상욱..
하이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빌드빨 정말 안받는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#
도재욱..
짐.승. ㅡ_ㅡ
인간계도 신계도 아닌 그저 한.떨.기.짐.승. ㅡ_ㅡ
스타리그 4강 5전 3선승에서 니가 토스전 3판을 내리 진다는 생각이 단 0.000000000001%도 안들게 하는구나.
스타리그 결승. 팀킬 가보자.
쵱코치 말대로 한 판 재밌게 즐겨봐~ 끊어~
#
김택용..
참 저그전 예쁘게 한다. ㅡ_ㅡ;;
상대가 신인이라 당황한 감이 있었다고 쳐도 오늘 경기는 김택용이니까 가능한 저그전 플레이..
역시 깡패 질럿이 최고여.. ㅡ_ㅡ
#
SKTelecom T1의 저그라인
GG~
# by | 2008/10/19 18:02 | SK Telecom T1 | 트랙백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